FANTASTIC DAYS-アトな日々- 공략 (6)



이제 슬슬 막바지로 향하(고 있으면 좋겠)는 게임


후...오랫동안 묵혀왔네여




!

타이틀 화면이 바뀐다닝



흠...일단 이 의뢰부터 해볼까여



아무도 없는 저택에서 밤이면 밤마다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유령이 나올지도...



데헷



저택은 타운맵에서 간다네여



!

갑시다 갑시다



오오오오...

판타지-에로-공포를 넘나드는 장르인가


그나저나 작아졌네염



무리!

왠지모르게 들어가기 전 선택지가 나옵니다만

뭐 별일 있나여



!

는 열리지 않음



?는 행동이 있다는 거였죠.

하지만 해봐도 열리지 않으니 포기합시다.



이제 열심히 돌아다니면 되겠군여

몬스터가 나올까 걱정도 했지만 안나오네염



흠...?



이렇게 의문스러운 것들이 많지만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통로가 있는 듯 하지만 아직은 용무가 없네염.



!

무려 광석



즉사 효과를 무효화...

이걸 왜 여기서 주냐면, 여기서 즉사 사용하는 녀석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져.



!

오른쪽에 통로가 있네염



어...

스킬을 배워야 한다닝...

수련경험치좀 낮춰줬음 좋겠다




발 디딜 뭔가가 있어야겠다는데...



안나오면 심심한 벽뚫는 버그

업그레이드 버전이 있다고 하지만 여기까지 다시하기 정말 싫어염




이런 방이 있지만 가진 못하네여



!

왠 퀘스트가...

참고로 이층입니다



저번엔 사과사탕이더니 이젠 트로피카과일이라니...



!

어딘가에 노점상이...!



사다리 겟!

아니 판자인가



생긴건 사다리인데...



이 방에서 노래소리가...


어디서 들어본듯한 반짝반짝 작은별이 들립니다.

아마 데드 스페이스였나...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만나니 제법 으스스하네여



흐음...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이 있네염



사나운 산악의 그림을 콜렉션에...?




수상한 장치들



여기로 가서



!!!!!!

저,저건!!



인형이 있어...



인형...?





여기다 판자를 놔둡시다.

그나저나 인형은 사용할 수 있네염



여기서



트로피카젤리를 사줍시다.



흠...



하아~맛있었다. 고마워 친절한 인간씨

또 도움받아버렸네


그 후 잠시 짠 하더니



이걸로 인간씨에게만, 이 저택의 <유령>씨들이 똑똑히 보이게 되었습니다~





에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에 혼자라니 절대 싫어...놔주지 않아...



요~정~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왜 야겜요



!

몰랐는데 인형을 사용할 수 있네염

이걸 사용하면, 후에 뭔가 일어날지도?


처음에 과연 이게 어느 이벤트일까 생각했습니다.



일단 사용하면 이상한 소리와 함께 한기가 돌고...



요정씨 덕분에 복도에 유령들이 돌아다니네염



참고로 평타나 일반 스킬은 데미지가 약하거나 안들어갑니다.

장비 중 빛속성 장비로 바꾼 후 스킬을 난사해줍시다.



응?

뭔가 이야기 소리가 들려...



후후, 이걸로 함정 설치완료♪


응?

유령주제에 함정을...?



이제 그만둬요 메리다.

그 아이가 불쌍해요.



무슨 소리 하는거야 맥! 오랜만에 손님이라구!?



이 찬스를 절대 포기못해.

그 아이에게는 좀 더 좀 더 무섭게 해주겠어!



유령이라더니 저런(저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했는데...라고 하는 아트

이 게임 중 가장 무서웠던 부분2

1요? 아까 그 노래여



말을 거는데..



얏호~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어 야



는 싸움



체력을 절반 쯤 깎고나면



승부는 지금부터야!!



하더니 스펠바운드 어쩌구를 발동합니다.

이 결계가 발동하면 평소 이하의 효과가 발동됩니다.



아트의 방어력/마법 방어력, AP자연 회복력 저하

LP에 주는 회복효과 저하


그렇다네여...

하지만 두려워 할거 없습니다.



상당히 어렵진 않거든여



또 놀러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있었죠.

어딘지 기억이 안나지만 여기로 오시면 유령과 함께



서랍 속에서 열쇠가 나옵니다.



헉...



뭐라뭐라 하지만 스토리는 이미 버린지 오래



아까 노래가 들려오던 그 방입니다.



!

너 왜 여기있니




!

둘러볼 생각이었는데 급 아이템을 얻음



!

깜짝이야.

이 게임 중 무서웠던 부분3




여기에 그림을 갖다놓아봅시다.

저기 유령이 있네염.




훔쳐가면 즉결처분한다는데...



빨간책을 손에 넣습니다.


빨간책이라 함은...


설마!



여기에 꽂아줍시다.

그럼 통로가 나오는데




허...

이건 마치 신용카드 돌려막기마냥...



슬슬 지치네염



경험치




시계...



여기던가...



넣어주면



길이 열리네여



하...



여기가 마지막인가 봅니다?



부인께선 무척이나 인형을 좋아하셨습니다.



왜인지 대사가 위에 뜨네여


그중에서도 털달린 동물을 무척 좋아하셔서,한번 잡으시면 놓칠 않으셨지요.



어...

이 맵에서 나오는 그 돌 얘기하는건데...

이게 최대 갯수가 15개 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자는 뒤로하고 일단 나옵시다.



보고하러 가야한다닝...


뭐, 그렇게 게임을 끝내려던 찰나





































!!!!!!!!!!!!!!!!


목욕탕 이벤트가 하-트로 바꼈다아아앙아ㅏㅏㅏㅏㅏㅏㅏㅏ



세상에.

이벤트가 여기에 숨어있을줄이야.

그나저나 그 이벤트로는 체력회복이 되지 않으니 다시 한 번 들어가줍시다.



이제 하나 남았네여.

아마 루루카쨩이 파는 그거겠지요...?


어라 루루카쨩이 파는거 사면 그 후로 아무것도 진행 안된다고...

다른건가??


여튼 퀘스트를 계속 진행해 봅시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