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DAYS-アトな日々- 공략 (3)



의뢰의뢰



의뢰의뢰



우선 성검씨의 의뢰부터 해봅시다.



굴다씨에게...


누군가했더니 연금공방의 그 분이었군여



이젠 도서관...



마법도서관에 어서오세요.

라는 식의 같은말을 반복하는 사서



어라라아~!? 저기에 수영복 미녀가!?



난닷테!?


얌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은 죄가 없어! 꾸짖으려면 나만 꾸짖어줘!


맞아여 여러분

안경은 죄가 없어여



사실 그거 니가 원인임ㅇㅇ

이라고 하는 사서



흐음

고양이들을 찾아가라네여



월드맵에 가보면 왠 마차가...

저 의뢰는 나중에 하도록 합죠



처방전이라고 약을 내줍니다.

이 술은 매우 강한 술이니까!



술은 20세가 되면 하도록 합시다~!



갖다주니 막 들이붓네여



!?



...



진짜 왜 야겜으로 만들었는지 의문


하긴 야겜이 아니었으면 잡지도 않았겠지...



새 의뢰!



일단 이 의뢰부터 깹시다.



재료모으기

어렵진 않네여



나만 괜찮은 나무는 이 녀석을 잡아야 뜹니다.



레시피가 필요하면 오라구!


근데 지금 막 말걸면 아무것도 없어여



다음 의뢰를 위해 랜턴을 삽시다.





??

시작부터 체력이 깎여있네여



덕분에 짐



재도전!

근데 저 월광섬

데미지가 하나도 안박혀...



헉 스킬



흐음



온김에 보고갑시다.



의뢰 하나 끗



다음 의뢰

사우스 가든 4층에서 골렘을 찾아오라는데...



?!

참고로 여기 문양이 있으니 색광을 얻어야 합니당



돌아갑시다.



?!

간단



돈도 모았겠다

이것도 사주고



헠...그렇게나 저를 걱정해주시는...겁니까?

덕분에 원래 눈으로 돌아오는 루루카



오늘 밤은 이걸 써보자.



이상하네...뭔가 이 부근에서 요기가...



거기!



하하...헤헤헤헤헤헤헿...



변태의 길을 착실히 나아가고 있는 기분이 드는구만...


아 나도.



그리고 착실히 쌓여가는 회상룸


근데 진짜 CG도 적고

스탠딩CG면 모를까

전라 그려놓은거 보면 참...왜 야겜으로 만들었나 의문



어려운 의뢰입니다.

광견 볼프가 길에서 목격되었다는 얘기인데여



흐음



여깄습니다!

령원이었나...



부수고 나니 뭔가 길이...!



는 들킴



간다아아아아



체력과 AP가 반으로...!



게다가 회복량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뭐 잘 이겼네여



근데 '사실 난 내 출력의 30%만을 쓰고있었지!' 라는 상황이 전개됨



???



쎄다.

뭔가 스토리가 있는듯 하지만 그냥 저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께여.



기절



전신흑갑주의 사람이 널 데리고 길드에 왔어


흐음...



나가보니 루루카는 안보이네여



그렇다고합니다.



새 장비 '바롤'이라는 무기에 대한 설명인데

모르겠슴다. 안써봐서...

그냥 폭탄설치한다고하니 알아서 써보시길



새 지역 오픈!



임무임무



어느샌가 고쳐놨네요

흐음



첫 의뢰입니다.

1거주지구의 보라색 집으로 들어갑시다.



미안하다 아이리, 나는 더이상 견딜 수 없어...이대로는 나...미안...


하고는 사라졌다는 오빠


그리고 찾아달라는 동생



그 전에 잠시 방황부터 합시다.



새 무기!



으음

당연히 여기에 없겠지만 아직 열어보지 못한 상자들을 열러 와봣습니다.

근데 버그가 있어서 벽을 뚫고 올 수 있더군요



새 스킬



어디어라

가공을 할 수 있네여



헉 비싸다



제대로 2개 있지만 쓸 수 없는 무언가



다른 의뢰도 받으러 가봅시다.



으응?





아프당



그나저나 지크는 남자로 되는건가!?



흐음

이 게임도 다소 노가다 요소가 있네여.

저렇게 얻은 어빌리티 코어로 스킬을 얻어야 뭔가 열고 진행이 됨...



다음 의뢰!



?!

얘네 엄청 자주나오네ㄷㄷㄷㄷ



여기로 가봅시다.



헉 상자



안내판이 있습니다.

헤헿 이게 무슨 개소리지 헿


하고 넘겼다간 큰일납니다.



헤헿

막 워프된당! 헤헤헿!



헤헿! 뭔가 얻었당!



몰랐지만 사실 저기있는 꽃은 보스입니다.



헠핰



는 쎔



뭔가 쎄보인다



...

여기가...어디요...



하는 수 없이 이걸 써줍시다.



옷도 강화해 봤는데

파손확률을 줄이는 거 밖엔...방어력도 올라가나...?



그리고 왠지모르게 이 사탕도 하나 사줍시다.



다시 가보면...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으로 갑시다.

그러니까 안내표지판 반대 방향ㅇㅇ



동생을 알아?


알고보니 오빠는 원인모를 병에 걸려서 난폭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 때 혹여나 동생에게 피해가 갈까봐 이렇게 집을 나왔답니다.



돌아가자는데



뭔가 퀘스트가 있지만 갈 수 없네여



파렌??



천리안...


사실 엘프는 천리안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답니다.



뭔가...안타깝지만 의뢰는 완료...



다음 의뢰!


사라진 루루카를 찾는 의뢰더군여



옛노래의 숲, 어두운 동굴...



최고악기를 만들러 간건가


허나 그런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재료나 모으세여...



물의 정령 로레라이의 머리카락이 필요하다는데...



루루카가 그걸 물어보러 왔지만 굴다씨는 대답해 주지 않았고, 슬프게 돌아가는 소녀를 본 지크가 알려줬다네여.




그 전에 네코네코단을 찾으러 갑시다.


안내판을 읽으면 냥선생의 어드바이스가 뜹니다.

길이 이상해서 돌아갔을 때는 가로등을 조사해서 이 안내판으로 오라는데


...아니 어떻게...?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게임. 과연 무사히 공략을 마칠 수 있을지...




-다음 포스팅에 계속-